우선 현역일때 가장 크게 도움을 받았던 부분은 풍부한 자료였습니다. 수능특강의 변형문제뿐만 아니라 수능특강에 실린 작품의 다른 연도 기출까지 제공해주셔서 국어 내신 대비에 큰 도움이 되었고 당시 높은 2등급을 받았습니다.
또한 저는 반수를 시작한 7월초부터 수능전까지도 하유리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 시기 저는 고전소설 부분이 특히 약했고 이를 대형학원에서의 획일화된 수업이 커버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공부를 하게 되었을때부터 이러한 저의 고민을 유리쌤께 말씀드리자 선생님은 바로 고전소설 문제 자료를 주셔서 비록 고1,2 수준의 쉬운 문제였지만 기초를 다지기에 정말 좋은 자료였습니다. 또한 고전소설에서 많이 나오는 어휘들과 가족관계도 등의 팁들과 함께 저의 질문들을 꼼꼼히 해결해주셨습니다. 그 결과 9월 모의고사와 수능에서 고전소설 3점짜리 문제를 맞출정도로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매주 수업 시작과 끝에 15분씩 총 2회 선택과목 시험을 응시한 경험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주 시험을 보면서 15분내에 OMR까지 마무리하는 연습을 하다보니 시간적 압박속의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자주 틀렸던 화법과 작문 40번 문제를 제일 마지막에 풀어야 하는 것과 가장 효율적인 순서를 찾는것에도 매주 테스트가 유용했습니다.
비문학의 경우 글을 읽으면서 예시 앞 문장 밑줄치기, 개념어 정의 부분에 집중하기 등의 행동강령들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표시해둔 부분에서 선택지가 구성되는 것도 알려주셨기에 일관된 출제요소를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경제지문을 읽을때 필요한 금리,환율등의 배경지식을 알려주셔서 항상 어려워했던 브레턴우즈,오버슈팅 지문등 고난도 경제 지문도 수월하게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하유리 쌤은 풍부한 맞춤형 자료들로 대형학원으로 해결하기 힘든 제 개인적 약점 포인트를 보완해주셨습니다. 또한 평가원 모의고사가 끝난뒤의 개별 상담은 수능전까지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등 앞으로의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