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개강 하유리선생 수능 국어 파이널반

10월 파이널반 프로그램 안내

수업대상

＊ 모의고사가 쉽다고 생각되는데 자꾸 하나, 둘씩 틀리는 학생.

＊ 문법을 열심히 공부 했는데 문제 풀 때 가끔 헷갈리는 학생.

＊ 비문학 과학기술, 그래프 지문만 보면 부담스러운 학생.

＊ 남들은 쉽다고 하는 화법작문이 잘 안 읽히는 학생.

＊ 잘 아는 문학 지문이고, 내용 파악 다 했는데도 정답이 낯선 학생.

수업내용

문법

9월 평가원 이전 - 마지막 개념 정리 (사동피동, 높임, 문장중의성, 중세국어, 외래어로마자)

9월 평가원이후 – 실전문제풀이(기출 + ebs = 완벽정리, 변형문제로 실전 연습)

* 개념 정리를 했고 아는 것 같은데 왜 틀릴까?

문법을 대충 알면 만점이 불가능하다. 정리한 것과 실전 적용은 다르다. 머릿속 개념을 문제풀이에 적용할 수 있게 재구조화가 필요하다.

교재 : ebs 완성, n제, 프린트(기출, ebs 변형문제)

비문학

과학, 기술, 경제 그래프 지문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문제풀이 수업.

* 아직도 지문 내용이 어려워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러한 생각을 갖는 것은 비문학 지문 읽는 방법을 전혀 모르는 것이다.

* 비문학 지문을 푸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

→ 있다.

과학, 기술, 경제 지문은 일정한 방법이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문학, 문법보다 속 시원하게 제일 먼저 해결 가능하다.

교재 : 자체교재, 프린트(기출, ebs변형문제)

화법,작문

기출, ebs, 변형문제로 완벽하게 연습하고 끝내버리는 수업.

* 화법이 잘 안 읽힌다?

국어 시험을 망치는 가장 첫 번째 요소이다.

화법부터 완벽해야 부담 없이 뒤에 남은 문제를 풀 수 있다.

교재 : ebs, 프린트(기출, ebs변형문제)

문학

문학 각 장르별 문제풀이로 정리+끝내기.

각 장르마다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출제요소를 찾아내기.

* 내용을 다 읽었는데 문제가 안 풀린다?

엉뚱한 곳에 초점이 맞춰진 경우로, 아까운 시간을 쓸데없는 것에 쏟아 붓고 있다.

남들은 출제요소 찾으며 문제를 풀기 때문에 같은 시간이라도 등급이 다르다.

교재 : ebs, 프린트(기출, ebs변형문제)